스토리 인터뷰
Q1. 부산 유학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처음부터 부산에서 유학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아닙니다. 한국 유학을 준비하면서 여러 지역을 알아봤고, 처음에는 부산에 대해 지금처럼 많이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먼저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부산에서 생활하면서 직접 지내보니, 부산은 서울처럼 복잡하고 바쁘기만 한 도시가 아니라 바다도 가깝고, 사람들도 따뜻해서 유학생인 저에게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부산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여기에서 계속 공부해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동아대학교에 진학하면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제가 경험한 것을 영상과 콘텐츠로 만들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제 관심과 잘 맞는 전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부산에서 유학생활을 한 지 약 4 년이 되었고, 어느새 대학교 3 학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공부하기 위해 선택했던 부산이었지만,
지금은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제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저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부산은 단순히 유학을 온 도시가 아니라, 제가 조금씩 성장하고 제 꿈을 찾아가는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Q2. 부산에서의 학교생활은 어떤가요?
부산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학교가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곳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했고, 이후 동아대학교에 진학해 현재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부산에서 약 4 년째 생활하고 있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후에는 한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팀플과 발표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사용할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처음에는 전공 수업을 한국어로 듣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익숙해졌고 지금은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부산에서 여러 서포터즈와 대외활동에 참여한 경험입니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나고, 부산의 문화와 관광지를 직접 경험하면서 학교 밖에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면서 제가 직접 부산에서의 유학생활을 영상과 콘텐츠로 기록하고 사람들과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 자체가 목표였다면, 지금은 학교에서 배운 것과 부산에서 쌓은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어
다른 사람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것도 제 학교생활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부산에서의 대학생활은 단순히 학점을 쌓는 시간이 아니라, 공부하고,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제가 어떤 사람이고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Q3. 부산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제가 부산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바다와 도시가 가까이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 부산에 왔을 때는 단순히 유학을 하기 위해 선택한 도시였지만, 약 4 년 동안 생활하다 보니 부산의 일상적인
모습까지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학교가 끝난 후 친구들과 광안리나 흰여울문화마을에 가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혼자 바다를 보면서쉬기도 합니다. 복잡한 도시의 생활 속에서도 조금만 이동하면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부산에서 생활하는 저에게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좋은 점은 부산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하면서 부산의 관광지와 일상을 직접 경험하고 영상 콘텐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제 일상을 기록하려고 시작했지만,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부산의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제 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특히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부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에 참여하고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학교 안에서만 생활했다면 경험하지 못했을 것들을 직접 경험하면서 부산을 더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공부하기 위해 선택한 도시였지만, 지금의 부산은 제가 공부하고,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며 제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부산은 단순히 유학을 온 곳이 아니라, 제 대학생활과 성장 과정에서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가진 도시입니다.
Q4. 부산에서 생활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이 있나요?
부산은 유학생이 생활하기에 비교적 편리한 도시이지만,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 안내와 생활 정보가 조금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행정, 병원, 교통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여러 언어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면 처음 부산에 오는 유학생들이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Q5. 예비 유학생에게 한마디!
부산에서 유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학교 공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서포터즈 활동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만나고 부산의 문화와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면서 학교 밖에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망설여질 수 있지만, 직접 참여해 보면 부산에서의 유학생활이 훨씬 더 풍부하고 특별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6. 부산에서 앞으로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나요?
졸업 후에도 가능하다면 부산에서 계속 생활하며 미디어와 콘텐츠 분야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부산의 문화와 일상을 콘텐츠로 만들어 외국인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경험을 쌓고싶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유학생으로서 제가 받은 좋은 경험을 다시 다른 유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