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인터뷰
Q1. 부산 유학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부산 유학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부산이 제가 원하는 삶의 속도와 분위기를 가진 도시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저는 바다를 좋아하고, 바다를 보면서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거나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편입니다. 그래서 바다와 가까이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이 부산을 선택하는 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특히 부산의 매력은 바다뿐만 아니라 도시의 분위기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처럼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서 사람들을 지치게 하지 않으면서도, 너무 느리고 한적하지도 않습니다. 적당히 활기차면서도 제 삶의 속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도시라는 점이 저에게 잘 맞았습니다.
또한 부산은 대중교통이 편리해서 복잡한 서울처럼 사람들과 끊임없이 부딪히거나 긴 시간을 이동하는 데 큰 부담을 느끼지 않아도 됩니다. 학교와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에도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부산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단순히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문화를 경험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직접 찾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산은 저에게 단순히 공부하기 좋은 도시가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과 연결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저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산을 단순히 ‘유학할 곳’이 아니라,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아 보면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 부산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2. 부산에서의 학교생활은 어떤가요?
현재 저는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언론정보전공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부산에서의 대학생활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지금의 학교뿐만 아니라, 1년 동안 다녔던 동아대학교입니다. 저에게 부산에서의 유학생활은 동아대학교에서 시작되었고, 그곳에서 저는 처음으로 ‘유학’이라는 삶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저는 갓 18살이었습니다. 언어도, 문화도, 생활 방식도, 음식도 모든 것이 낯설었습니다. 은행이나 병원, 행정 업무처럼 한국에서는 당연하게 느껴지는 일들조차 저에게는 하나의 큰 과제처럼 느껴졌습니다. 때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두렵기도 했고, 가족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작은 문제 하나를 해결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저를 도와준 교수님들과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서툰 한국어로 질문해도 기다려 주었고,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방법을 알려 주거나 함께 해결해 주었습니다. 그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저는 단순히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낯선 환경에서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하나씩 배웠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학교 안에서의 수업이나 활동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경험한 일상적인 순간들입니다. 처음에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조차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직접 은행에 가고, 병원에 가고, 행정 업무를 처리하고, 새로운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은 일 하나를 스스로 해결할 때마다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겼고, 그렇게 저는 조금씩 독립적인 사람으로 성장했습니다.
현재는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언론정보를 공부하면서 또 다른 대학생활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전공 공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여러 활동에 참여하면서 제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도 조금씩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에서 외국인 유학생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에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과정 자체가 저에게는 중요한 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온 지 어느덧 거의 3년이 되어 지금 처음의 순간들을 돌아보면, 그때의 제가 조금 안쓰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참 대견하기도 합니다. 무엇이든 서툴렀던 18살의 저는 이제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환경에 먼저 다가가며, 어려움이 생겨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의 중심에는 부산에서 만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교수님과 친구들의 도움, 따뜻한 말 한마디, 함께 문제를 해결해 주었던 작은 순간들이 모여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부산의 대학생활은 단순히 학점을 쌓고 전공을 공부하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우고, 가족의 품을 떠나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한 사람의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저를 도와주고 응원해 주었던 부산의 교수님들과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도 제가 받은 도움을 다른 유학생들에게 다시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3. 부산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저에게 부산에서의 생활은 ‘유학 도시를 잘 선택했다’는 확신을 매일 조금씩 느끼게 해 주는 시간입니다. 바다가 있는 도시라는 이유만으로 부산을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 돌아보면 부산을 선택한 것을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생활하고 있는 대연동은 일상생활을 하기에도 매우 편리한 곳입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광안리, 해운대, 서면, 남포동 등 부산의 대표적인 장소들을 대부분 한 시간 이내, 가까운 곳은 15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학업으로 지치거나 잠시 쉬고 싶을 때 멀리 여행을 계획하지 않아도 쉽게 새로운 공간으로 떠날 수 있습니다. 바다를 보며 걷거나,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부산의 다양한 거리를 돌아다니는 평범한 하루가 저에게는 유학생활을 계속 이어 갈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부산에서 생활하면서 음식의 매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었던 한국 음식이 이제는 제 일상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특히 돼지국밥이나 해장국처럼 부산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들을 좋아합니다.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한국에서 산다’는 것이 단순히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회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라는 점도 자연스럽게 배웠습니다.
하지만 제가 부산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특별하게 느낀 점은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 것은 제 유학생활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새로운 경험을 해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활동을 하면서 부산을 이전과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직접 여러 프로그램과 행사에 참여하고, 부산의 다양한 장소와 문화를 경험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저는 부산을 ‘소개받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소개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부산의 모습을 콘텐츠로 만들어 고향에 있는 사람들과 다른 나라의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은 2026 부산 세계시민축제에 참여했던 경험입니다.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보고, 다양한 언어를 접하고, 서로의 문화를 배우는 과정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저 역시 베트남의 음식과 문화를 다른 나라의 친구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부산이 단순히 한국의 한 도시가 아니라,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고 각자의 문화를 나누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가는 국제적인 도시라는 것을 직접 느꼈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 ‘유학생활에서 내가 얻는 것’만큼이나 ‘내가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나눌 수 있는가’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처음 부산에 왔을 때는 낯선 도시에서 도움을 받기만 했던 외국인이었지만, 지금은 제가 경험한 부산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제가 받은 좋은 에너지를 다시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부산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단순히 편리한 교통이나 아름다운 바다, 맛있는 음식만이 아닙니다. 부산에서는 일상 속에서 휴식할 수 있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고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저 역시 한 명의 유학생에서 조금씩 부산과 사람들을 연결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Q4. 부산에서 생활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이 있나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현재 저는 부산에서의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학생으로서 학업과 성적에 대한 부담도 있고, 생활비를 스스로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느끼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부산이라는 도시에서 생활하면서 특별히 큰 불편함을 느끼고 있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의 저에게 부산은 어느 정도 익숙하고 편안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한국에 온 지 거의 3년이 되어 처음보다 한국어로 정보를 이해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도 훨씬 자연스러워졌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어렵게 느껴졌던 일상적인 상황들도 이제는 대부분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아직도 가끔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바로 ‘언어’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한국어 자체보다, 교과서에서 배운 한국어와 실제 생활에서 사용되는 한국어 사이의 차이입니다.
특히 부산에서 처음 생활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는 지역에서 자주 사용되는 말투나 사투리가 하나의 새로운 장벽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표준적인 한국어와 실제 대화에서 들을 수 있는 표현이나 억양이 다르기 때문에, 한국어를 어느 정도 공부한 학생이라도 처음에는 상대방의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이러한 차이를 더욱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을 부산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지역의 언어와 말투는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생활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는 하나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외국인 유학생인 우리가 부산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처음 부산에 온 유학생들에게는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과 조금 더 친절한 설명이 함께 제공된다면 훨씬 편하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에서 ‘부산 생활 속 한국어’와 같은 실생활 중심의 언어 프로그램이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부산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표현이나 사투리, 은행·병원·행정기관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표현 등을 상황별로 알려 준다면 처음 한국에 온 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처음 부산에 왔을 때는 이러한 작은 차이 하나하나가 어렵고 두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과 부딪히며 직접 경험하다 보니 조금씩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개선’은 부산의 문화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사람들이 그 차이를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에서의 유학생활이 저에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 부산을 찾는 다른 외국인 유학생들도 낯선 도시에서 두려움보다 ‘나도 이곳에서 잘 살아갈 수 있겠다’는 마음을 먼저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5. 예비 유학생에게 한마디!
한국, 특히 부산에서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말은 “너무 걱정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 보세요”라는 것입니다.
저 역시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언어와 문화가 모두 낯설어 작은 일 하나를 해결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국어를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는 단순히 공부를 위한 언어가 아니라 사람들과 소통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으며, 스스로 생활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어가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수를 두려워하기보다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 자신이 선택한 길을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한 걸음씩 부딪히며 지금의 저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산에는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유학생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꼭 소개하고 싶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부산에 잘 적응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도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고, 부산을 직접 경험하면서 단순히 도움을 받는 유학생에서 부산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어 교육, 문화 체험, 유학생 지원 및 장학 관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회를 만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에서의 유학생활은 단순히 공부하는 시간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과 문화를 만나며 나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울 수 있지만, 용기를 내어 한 걸음 내디디면 분명 여러분을 도와주고 함께 걸어갈 사람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부산에서 여러분만의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Q6. 부산에서 앞으로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나요?
현재 저는 2026년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은행, 국립부경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인플루언서 서포터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금 맡고 있는 활동들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수행하면서, 전공 공부에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해 탄탄한 기반을 만드는 것이 가장 가까운 목표입니다. 동시에 영어 실력도 꾸준히 향상시켜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다양한 대외활동과 자격증, 교류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단순히 스펙을 쌓는 것보다 실제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과 소프트 스킬을 키우고 싶습니다. 특히 언론정보전공을 공부하고 있는 만큼 콘텐츠 제작,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국제적인 교류와 통역 등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할 수 있는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졸업 후에는 제가 가진 한국어·영어 능력과 전공 역량, 그리고 다양한 대외활동 경험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이나 조직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특히 부산에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베트남, 나아가 다양한 국가와 사람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부산에서 장기적으로 일하고 생활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하나의 경험이라도 의미 있게 쌓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에서 진행하는 기업 연계 프로그램이나 취업·진로 관련 사업에도 앞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단순히 활동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과의 만남과 현장 경험을 통해 제가 가진 역량을 어떻게 사회와 연결할 수 있을지 배우고 싶습니다.
저에게 부산에서의 미래는 단순히 ‘한국에서 취업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가진 언어와 전공, 다양한 경험을 하나의 강점으로 연결해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사람이 되는 것, 그리고 제가 받은 기회와 도움을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제가 부산에서 만들어 가고 싶은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