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인터뷰
Q1. 부산 유학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부산은 서울 다음에 제2의 큰 도시이고 그리고 서울보다는 살기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을
선택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다른 도시들만큼 복잡하지 않고 그리고 서울만큼 있을것을 다 가진 매력적인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사때 한국어문학과를 전공하였고 석박는 통상쪽으로 전공을 했는데요.
그 이유는 글로벌한 시대에 맞게 무역 및 언어쪽으로 더욱 배우고 싶어해서 특히 부산도 항만에 도시에,
그래서 부산에 있는 대학교에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Q2. 부산에서의 학교생활은 어떤가요?
부산에 와서 조금 놀랐던 점도 있습니다. 제가 상상했던 것과 달리 부산의 많은 대학교가 산이나
경사진 곳에 있어서 처음에는 등교할 때 조금 힘들었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에 학교까지 올라가다
보면 수업이 시작하기도 전에 운동을 한 기분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것도 부산에서의
대학생활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재미있는 추억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Q3. 부산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제가 부산에서 가장 좋아하는 점은 대도시의 편리함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다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해운대나 광안리처럼 아름다운 장소도 많아서 공부나 일로
지쳤을 때 잠시 바다를 보러 가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됩니다.
Q4. 부산에서 생활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이 있나요?
부산은 외국인이 생활하기 좋은 도시이지만, 처음 한국에 오는 외국인 유학생의 입장에서는 행정이나
생활 정보를 찾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비자, 외국인등록, 주거, 병원, 은행 등 필요한 정보가
여러 기관에 나누어져 있고 한국어로만 제공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처음 부산에 온 유학생들은 어디에서 정확한 정보를 찾아야 하는지 몰라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 유학생이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다국어 서비스가
더욱 확대되면 좋겠습니다
Q5. 예비 유학생에게 한마디!
부산 유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저는 꼭 한번 도전해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부산은 공부만 하는
도시가 아니라 바다와 문화, 관광,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도시입니다.
처음에는 한국어가 부족하거나 낯선 환경 때문에 걱정될 수도 있지만, 직접 참여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부산이 낯선 도시가 아니라 편안한 도시로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6. 부산에서 앞으로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나요?
현재 저는 박사과정에서 국제통상 분야를 공부하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과 튀르키예를 연결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제가 공부해 온 한국어와 국제통상 분야의 경험을 활용하여 양국간의 무역, 투자
문화교류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부산은 국제항만도시이고 다양한 국가와
교류가 이루어지는 도시이기 때문에 저의 전공과 미래의 목표를 발전시키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졸업 후에도 부산에서 생활하고 일하면서 제가 가진 언어와 국제적인 경험을 활용하고 싶습니다.